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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새, 2006.08.20 00:39, THink/깨작깨작...]
2006년도와 2007년도에 방영될 米드라마의 목록이다. (출처 : 네이트 드라마 24)
역시나 기대 되는 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 CSI 마이애미, CSI, CSI NY(선호 순서대로)!
특히 프리즌 브레이크, 원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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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새, 2006.08.17 23:04, THink/깨작깨작...]
업무용으로 쓸 노트북을 구매해야할 것 같다.

일단 휴대성이 좋은 제품 위주로 찾아보고 있다. 그러다보니 12인치나 13인치 대의 제품으로 요약이 되는데 이 근방 모델 중에서는 Apple MacBook 밖에는 맘에 드는 놈이 없다. 저렴한 가격에 코어 듀오 T2500, 거기에 정말 깔끔한 디자인, MacOSX를 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인데, 이 녀석은 발열이 매우 심한 문제*가 있고 2.4kg정도 되는 무게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쾌적한 휴대 조건으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다.
* 주 : 90도까지 치닫는 온도! 경이롭다. 하우징이 녹아내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_-;

파코즈에 있는 맥북의 디테일한 사진

케이머그(kmug)에서 몰래 업어 온 사진(화이트가 더 이쁘다)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는 12.1인치 와이드 LCD를 채용한 HASEE W205R가 있는데, 이 녀석은 무게가 대략 1.9kg으로 내가 원하는 모든 조건이 만족이 되는 한편, 뙤놈산이라는 매우 감성적으로 반감을 갖게 하는 문제*가 있어 선뜻 선택이 되지 않는다. 더우기 홍콩 또는 싱가폴에서 현지인 틈바구니에서 사용해야 하는데 뙤놈 계열 인간들에게 외국인(나 -_-)이 뙤놈 메이커를 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주기도 싫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유다)
* 주 : 나는 중국인을 제일 싫어한다.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해도 어쩔 수 없다. 싫은 건 싫은 거다.

노트기어의 W205R 외형 소개


1. 저렴하고(대략 120만원 미만)
2. 휴대성 좋고(12, 13인치 Wide LCD 제품군 중)
3. 발열, 소음 잡다 사용 편의 문제가 없는 것

이런 놈으로 골라야 겠다. 차후 결정하게 되면 꼭 다시 글을 남기겠다. 구입은 아마 이달 내로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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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새, 2006.08.17 22:38, THink/깨작깨작...]
살면서 가끔 중요한 두 가지의 선택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오솔길을 따라 가다 두 개의 갈림길을 만난 경우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 왠지 저 쪽은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도달할 수 없는 길이거나, 설령 목적지로 연결된 길이긴 해도 굉장히 돌아가는 길일 것 같다... 이 쪽 길이 왠지 더 '심미적으로(?)' 훌륭하고 걸어가기 편한 길일 것 같다... 등등의 이유로 선택한 길이 사실은 원하는 목적지로는 갈 수 없는 길이거나(보통 전혀 엉뚱한 길), 내가 선택하지 않은 길에 비해 엄청나게 돌아가는 길인 경우가 있다. 혹은, 선택할 당시엔 굉장히 아름답고 편한 길로 보였는데 고개 하나 건넜더니 저쪽 길은 비단같이 고운 길에 주위엔 화사한 꽃이 만발한, 경치 좋은 길인 반면, 내가 선택한 길은 온통 진흙탕에 여기 저기 웅덩이가 있는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보통 이 경우를 '생각이 많아 잘못된 길을 택했다'라고 한다.

내 경우는 이런 적이 정말 많았다. 주로 내가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은 장래에 대한 나의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인데, 언제나 짧은 생각으로 조금 더 질러 가겠다고 더 먼 길을 돌아가는 경우였다.

어제 MSN에 등록된 동아리 선배의 대화명으로 어느 쪽 길을 가도 결국 똑같다라는 글귀를 보았다.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던, 얼마 전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고민하고 있던 현재의 사소한 일과,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면서 잠시 침울해 있던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정곡을 찌르는 말이었다. 결국 나는 눈 앞에 보이는 것 만으로 울고 웃는 신중하지 못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언제나 좀 앞서 가겠다는 성급한 마음이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짧은 정황 지식으로 성급하게 내린 판단에 의해 잘못된 선택을 한 경우가 많은 나이고 보면 뭐, 조금 돌아가면 어떠겠는가하는 생각으로 이제는 잔머리 굴리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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